차 마시는 일상이 주는 아름다움

따뜻한 차의 열을 지키고, 시원한 차의 냉기를 유지하는

각기 다른 원석으로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.

브라운즈의 기물은 불의 온도와 시간의 층위 속에서 

 오직 단 한 번만 태어나는 고유한 결을 지닙니다.


페이스북
카카오톡
네이버 블로그
floating-button-img